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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효리 조회 0회 작성일 2021-01-13 23:29:5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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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_홍은동, 재개발 공사에 '시름'(서울경기케이블TV뉴스)

【 앵커멘트 】
재개발 공사가 시작되면 불거지는
시공사와 인근 주민들과의 갈등.
서대문구 홍은 14구역도
예외는 아닙니다.
지난해 초부터
재개발 공사가 시작돼
인근 주민들이
분진과 소음으로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보도에 오신영 기잡니다.

【 VCR 】
서대문구 홍은동의 한 아파트 단지.

아파트 단지와 얼마 떨어지지 않은 거리에
재개발 공사가 한창입니다.

지난해 초부터 주택 철거가 시작됐고
현재는 발파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하지만 인근 주민들은
재개발 공사로 인해
분진과 소음, 진동을
떠안게 됐다고 주장합니다.

발파작업의 경우
하루 평균 100회씩 진행됐다며
스트레스도 상당하다는 겁니다.

【 인터뷰 】
강경림
홍은동 주민
지난여름에 소음 때문에 주민들이 너무 고통스러웠거든요. 또 여기 진동으로 인해서 아파트가 무너질 것 같아요. 그래가지고 집에 있으면 가슴이 두근두근하고…

【 VCR 】
지난해 동안
홍은동 재개발 공사로
서대문구청에 제기된 민원은
900여 건.

하지만 주민들은
민원을 제기해도 일시적일 뿐
시정이나 변화가 없다고 입을 모읍니다.

【 인터뷰 】
홍철기
홍은동 주민
소음 측정을 계속 요구했는데 측정 자체도 잘 이뤄지지 않고 그날은 계속 공사를 안 해버립니다. 구청 직원이 철수할 때까지…

【 VCR 】
주민들이 직접
공사장의 소음과
진동에 관한 자료를 모아
서대문구청에 제출하기도 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구는
소음·진동 관리법에 의해
측정은 공무원의 입회에 한해서만
가능하다는 입장입니다.

【 전화 녹취 】
서대문구청 관계자

측정을 하더라도 데시벨 기준 이하의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시공하는 업체에는 이런 부분에 대해서 엄격하게 하도록 지시하고 감독하고 가서 직접 들어 보기도 하고…


【 VCR 】
하지만 현행법상
시공사가 소음·진동의 기준치를 초과해
구청으로부터 공사 중지 처분을 받더라도
구청이 추후,
이행 완료 보고서를 확인하면
시공사는 처분 해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결국, 민원과 행정처분,
처분 해제의 악순환이 계속될 뿐
별다른 대안이 없어
재개발 현장 인근
주민들의 시름은 깊어지고 있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오신영입니다.

서대문구_홍은·홍제동…고등학교 설립 요구(서울경기케이블TV뉴스)

【 앵커멘트 】
고등학교에 가기 위해서
대중교통으로 30분 이상이
소요되는 곳이 있습니다.
서대문구
홍은동과 홍제동 얘깁니다.
오래전부터 고등학교 설립이
논의 되고는 있지만
구체적인 계획 없이
표류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오신영 기잡니다.

【 VCR 】
서대문구 홍은동과
홍제동 일대입니다.

【 FULL CG IN 】
이 지역에는
인왕중학교와 홍은중학교 등
모두 5곳의 중학교가 있습니다.

하지만 중학교 수와 달리
고등학교는 전무합니다.

이 지역 중학생들이
고등학교로 진학하기 위해서는
대중교통으로 30분 이상
소요되는 거리를 가야 하는 겁니다.
【 FULL CG OUT 】

【 전화 인터뷰 】
서라영
학부모 / 서대문구 홍은동
많은 어머님들이 아무래도 학생이다 보니까 이동권에 대한 불만은
많이 있거든요. 학교도 일찍 가야 되고 하교도 늦게 하다 보니까 아무래도 가까운데 있으면…



【 VCR 】
서대문구의회도
홍은, 홍제동의
고등학교 부족에 대해 인지하고
고등학교 설립을
지속적으로 논의했습니다.

지난 2016년에는
서대문구 개미마을을
고등학교 설립 부지로
추진하기도 했지만
여전히 추진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 녹취 】
홍길식
서대문구의원
서울시에서 2016년 2월 개미마을 정비방향 모색을 위한 새로운
주거모델 개발 및 시범사업 용역을 시행할 때 도시계획시설 변경을 통하여 학교 부지의 제안을 건의하겠다고 했습니다. 그 이후 관계 기관들과 어떠한 협의를 하셨는지요.





【 VCR 】
서울시는 개미마을에 추진하는 도시계획이
민간에 맡기는 개발 모델로 삼고 있어
고등학교가 설립되는
공영개발 추진이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서대문구는 이에대해
서울시, SH공사와 지속적으로
고등학교 건립을
논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서울시와의 협의부터 난항에 빠진
홍은, 홍제동의 고등학교 설립 문제.

서대문구는 개미마을 외
다른 지역도 고등학교 부지로
추진하자는 입장입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오신영입니다.

[서대문] 서부선 2028년 개통…서대문구 최대 수혜

【 앵커멘트 】
20년 째 지지부진했던
서부선 경전철 사업이
최근 민자적격성 조사를
통과하면서 본격화 되고 있습니다.
그 동안 대표적인 교통소외지역이었던
서대문구가
서부선의 가장 큰 수혜지역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이혜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새절역에서 서울대입구역을 잇는
서부선 경전철.

지난 2000년,
사업이 시작된 이후
20년 만에 민자적격성 조사를
통과했습니다.

민자사업인 서부선 경전철이
그 사업성을 인정 받아
본격 추진된다는 뜻입니다.


( 박원순 서울시장 )
"단순한 교통정체를 해소하는 수준을 넘어서 아마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이다."


서부선은 16.15km로
모두 16개 정류장이 건설됩니다.

2호선과 9호선 등 5개 노선과
환승이 가능합니다.

또 새절역부터 종점인 서울대입구역까지
약 22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대표적인 교통험지로 꼽혔던
서대문구가 서부선의
최대 수혜지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그 동안 지하철이 없어
주민들의 불편이 컸던
명지대와 연희동 지역이
서부선 라인에 포함된 것.

서부선 16개 정류장 중 5개가
서대문구 지역에 건설됩니다.


(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
"서대문 주민들이 그동안 지하철이 없어서 불편했던 지역이 한꺼번에 교통이 해결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런 지하철 사업이 계획된 대로 빨리 잘 진행될 수 있도록 구에서 더 열심히 협조하겠습니다."


서부선 경전철은 민간투자사업으로
사업비 1조 6천억원이 투입됩니다.

실시설계를 거쳐 2023년 착공해
2028년 개통 될 예정입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이혜진입니다.

#서대문구 #서부선 #개통




●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이혜진 기자 / star84@dlive.kr

☏ 제보문의 : 02-412-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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